회의가 끝난 뒤 메모 앱, 할 일 앱, 캘린더를 차례로 열면 같은 내용을 세 번 입력하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옮기는 과정에서 결정의 배경이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해결책은 모든 문장을 할 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문과 행동의 역할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1. 회의 원문부터 그대로 저장합니다

회의 중에는 분류보다 누락 방지가 먼저입니다. 참석자, 결정, 보류된 내용, 질문을 한 기록 안에 남기세요. 날짜와 프로젝트를 완벽히 정하려고 입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원문은 기억을 복원하는 근거입니다.

나중에 할 일 제목이 짧아져도 왜 필요한 행동인지 원문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다음 행동만 별도로 꺼냅니다

메모를 다시 읽으며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가 있는 문장만 고릅니다. 담당자가 나 자신이 아니면 개인 할 일로 만들기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한이 합의되지 않았다면 임의 날짜를 넣지 말고 시간 미정 상태로 둡니다.

  • 행동: 검토한다, 보낸다, 확인한다처럼 완료 여부가 보이는 동사로 씁니다.
  • 맥락: 원문 기록과 연결해 회의 배경을 유지합니다.
  • 기한: 실제 합의된 날짜만 넣고 예상 날짜는 메모로 구분합니다.

3. 오늘과 캘린더에서 다시 만납니다

날짜가 정해진 행동은 해당 날짜에서, 아직 정하지 못한 행동은 별도 시간 미정 목록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매일 모든 회의록을 읽는 대신 행동 목록에서 시작하고, 이유가 필요할 때 원문으로 돌아갑니다.

4. 바로 쓰는 회의 기록 템플릿

회의가 끝난 뒤 2분 점검
  • 결정된 내용을 원문에 남겼는가
  • 내가 해야 할 다음 행동만 분리했는가
  • 합의되지 않은 날짜를 억지로 넣지 않았는가
  • 할 일에서 원문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마감일을 정하지 못한 행동은 시간 미정 할 일 가이드의 검토 방식으로 이어가세요.

먼저 기록하고, 필요한 행동만 연결하세요.

NowNote는 원문을 유지하면서 할 일과 캘린더를 한 흐름으로 이어 줍니다. Google Play 등록정보는 현재 심사 중입니다.

Google Play에서 확인 · 심사 중 →